좀만더

요즘 매일 시시한 악몽을 꾼다

거창한 악몽은 깨자마자 꿈인걸 알겠는데 이런 하찮고 사소한 악몽은 잠에서 깼을 때도 현실 기억과 분리가 안 되어 꿈밖도 어렵게 한다

하네스 착용 방법 터득해서 두부 데리고 가수원 돌았는데 이기숙 음악학원이 없어져있었다

대신 쌍둥이네 약초방 생긴 걸 확인

폰트가 그옛날 쌍둥이문구 간판이랑 같은데 주인도 같을까?

가수원통신사 지돌이한테 물어봐야겠음


Comments

“좀만더” 에 하나의 답글

  1. 새로 생긴거 맞나요 적어도 2005년에 생겼을 거처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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