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ㅈㄴ 단정하게 살고 있슨… 두문불출 주간이 길어지고 엔간해선 밖에 나가지 않는다. 사람도 만나지 않음. 이따금 집에 찾아오는(달려오는) 성아랑 점심을 해 먹긴 하지만 주에 한 번 정도 있는 이벤트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내 집 or 엄마집에서 밥 해먹고 살림하고 책 읽고 티비 보고 공부하고 막내 똥 치우면서… 그러면서 보낸다. 식재료 떨어지면 한 번씩 타슈 끌고… 자세히 보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see my c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