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ouse is full of women Playing guitar, cooking breakfast Sharing trauma, doing dishes And Where are you?


박사의 전언…
안녕하세요. 예빈박사입니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NS 중독을 치료하지 못하고 홈페이지까지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안내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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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올라오는 메뉴입니다.
카테고리는 inkless diary(일기), machine listening(음악 관련), Rage Aganist The Human(단상)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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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싶은 사정이 있을 때 사용할 예정입니다.